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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내 링크를 이동하는 앵커와 다른페이지로 이동하는 하이퍼링크에 대해 알아봅시다.html태그에서 a태그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태그입니다. 이는 문서간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여 하나의 문서가 아닌 여러개의 문서를 넘나들며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다른 문서의 경로를 적어야 그 주소대로 찾아 연결이 가능할텐데요.경로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절대경로url로 이루어진 웹사이트의 리소스 위치 경로.https: // tistory.com/admin/entry scheme : https://domain : tistory.compath : /admin/entry : 폴더 경로2. 상대경로현재 문서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다른 문서가 존재하는 위치를 설정ex) ../../img/1.header/backgro..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담아봅시다. 1. img이미지를 담는 태그. 정말 많이 사용되겠죠? 이미지를 불러온 후, 크롬 개발자도구 network창을 열어보면 이미지가 따로 로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미지는 html파일 안에 포함되지 않고 링크로 연결되어 따로 불러와지는 것이며,이렇게 하는 이유는 전체 로드시간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이미지의 종류는 gif -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만들때 좋으나 색이 다양하진 않다. 투명처리도 png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진다.png - 투명처리에 탁월해서 로고나 아이콘에 좋음. 그러나 사진을 처리하기엔 용량이 크다.jpg - 사진 처리에 최적화되어 있음. 색도 다양하고 압축률도 좋음.svg - 위의 세개는 비트맵 형식이나 svg는 벡터 형식이므로 크기조정에도 이미지 깨짐이 없음.

html 태그의 종류를 나누는 것은 html이 어떤 컨텐츠들을 담을 수 있고, 어디까지 기능을 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척도와 같습니다. 첫번째, 컨텐츠의 고전! 텍스트를 담는 태그를 알아봅시다. 1. heading 태그h1~h6h1은 한 번만 사용중요도를 알려주며 문서의 구조를 나타냄. 2. paragraph 태그단락을 나눔. 3. br태그라인 브레이크. 줄바꿈에만 사용하며 단락을 구분하겠다고 br을 여러번 사용하는 것은 금지한다.오류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의미에도 맞지 않고, 예전 사용방식이며 그런 경우는 p로 감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