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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틱 웹(semantic web)이란? - 기기가 웹페이지의 구성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태그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작업 사람은 디자인이 된 웹페이지를 보면서 어디가 헤더이고 어디가 검색하는 곳이고 어디가 본문인지를 알 수 있지만,기기는 그런 구성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명시적으로 해당 태그가 무엇을 의미하는 태그인지 명시해 주는 작업. html5버전부터 시멘틱이 도입되었으며 이는 검색엔진 등 기기가 정보를 판단할 때 도움이 된다.
1. 점진적 향상법 - 기초부터 차근차근 기능을 향상시켜 가는 방법. 한 번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점차 늘려가는 방식이다.- 주로 자사서비스 개발에서 사용되는 개발 형태 2. 우아한 성능저하법 - 먼저 최신 기술로 만들어 놓고, 최신 기술이 적용되지 않는 곳에 유사하게 적용되게 하기 위하여 대체 기술을 사용하여 만듦- 최신기술 보다 비효율적인 개발이지만 다양한 소비자 층에게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1. Active File in StatusBarvscode 아래쪽에 파일의 경로를 알려줌. 2. Auto Close Tag자동으로 닫힘 태그를 생성해 줌. 3. Auto Rename Tag이름을 바꾸면 닫히는 태그까지 같이 자동으로 바꿔줌 4. Document Thisctrl + alt + d 를 누르면 그 문서가 어디있는지 보여줌 5. Git History(git log)깃 연결할 때 로그 저장 6. HTML Snippets내가 저장해 놓았던 코드 양식을 불러옴 7. HTMLHinthtml 오류 잡아주기 8. JavaScript Snippet Packjavascript 자주쓰는 문법 단축키 9. jshintjs 오류 잡아주기 10. Live HTML Previewersidebar에서 실시간 html ..
크로스는 교차하여 서로 다른 것을 잇는다라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로스브라우징이 생겨난 배경은 브라우저마다 서로 다르게 코드를 읽어서, 개발자들이 개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브라우저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 그 모든 것을 맞춰서 코딩해 줄 수가 없고 비생산적으로 개발 시간이 너무나 늘어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표준이 나왔으며, 지금은 브라우저들도 웹표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여전히 서로 다른 부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코딩해야 하는 이슈를 크로스브라우징 이슈라고 합니다. 크로스플랫폼은 크로스 브라우징처럼 이제 플랫폼이 서로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 배경적인 이유로 인해노트북, 모바일폰, 티비, 시계,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도 적절한 디자인과 ..
html은 문서의 뼈대. 내용물을 담당하고,css는 이 내용물들을 보기 좋게 다듬는 디자인을 담당하고,js는 이 내용물들의 이용과 관련한 처리를 담당한다. 쉽게 집으로 비교해서html은 집의 뼈대 철근 같은 것을 의미하고css는 벽지라던지 방의 모양 같이 디자인을 의미하고js는 전기스위치를 누르면 전기가 켜지고 문을 잠구는 기능 등을 의미한다.
웹프론트엔드를 이해하기 위해서, 웹과, 프론트엔드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웹은 인터넷을 활용한다는 의미.프론트엔드는 유저와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부분.백엔드는 유저와 직접 상호작용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작용하는 부분. 따라서 웹프론트엔드란,인터넷 환경에서 유저와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부분을 다루는 분야입니다. --------------------------------------------------------------------------------------- + 2018.10.17 추가 브라우저 환경에서 UI를 구성하는 부분을 담당하는 것이 웹프론트엔드개발입니다. UI를 구성하는 방법이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첫 째는, 데이터를 다루는 부분을 백엔드 기반 언어로 하여 서버 단에서 다 처리하도록 구..